3일간의 덕질이 기록되어있으며, 일기에 가깝습니다.
사진, 주접, 사담 개많음, 말투 경박함 주의.
˚₊‧꒰ა 初恋の味 :첫사랑의 맛໒꒱ ‧₊˚
#이봐_난_첫사랑_상대가_없잖아_네가_해줘
#첫사랑의_맛_호열대만_카페
팬아트는 맨 아래로 스크롤
˚₊‧꒰ა 1일차 ໒꒱ ‧₊˚

아침부터 원두 그라인더 노후화로 인한 감전 당함ㄹㅈㄷ. 버스도 잘못타서 겨우 정각에 도착ㅜ
근데 오자마자 2층에서 대만이한테 고백하는걸 보다. 공개고백을 하다니 웃긴고딩이야 진짜.

첫날에는 호댐데이라고 방문객 전체에게 사탕을 챙겨주심. 맛은 복숭아맛
ㄹㅇ첫날이라 기강잡아준다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호댐은 복숭아 맛이구나. 이자식 이 사탕먹고 키스하나요? 첫사랑에 첫키스까지 고려해주는 호댐카페 귀하다.


뭔가 열심히 적고있는 호열이 모습 진짜 귀여웠음. 대만이한테 러브레터 쓰려고 종이를 몇번이나 구긴걸지 너무 궁금해서 머리 박박 뜯음. 제가 막날인가 셋째날에 냅다 카페계정 인용으로 의자 생김ㅁㅊ 했는데 원래 있었다네요 레전드 시좁인간... 주최님 죄송합니다.
캐비넷 안에 있던 편지를 보면서 땀닦는 대만이도 너무 예쁘고 전체적으로 디피가 많앗는데 손떨려서 많이 못찍은게 아쉽지만 3일 풀출석이라는 권력을 갖고있어서 괜찮았음.
호댐은 정말 가오에 미쳤구나!
첫날 입장부터 럭드까지 하면서 든 생각. 오타쿠 카페 기강을 엄청나게 잡는다.
럭드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함 9번째까지 호(아크릴스탠드)가 안 나와서 제발ㅈㅂㅈㅂㅈㅂ호 나와라ㅠㅠㅠㅠ!!!! 하고 있었는데 진짜 호 잡아서 펄쩍뜀 믿을 수 없어서 사진도 찍었다. 럭드 확률이 ㄱㅐ 좋음.... 몰랐는데 확률공개도 했다고 함...
진짜 미친 가오. 이전 카페에서는 럭드 40번 했는데 중복포카만 500장 받고 아크릴 스탠드 끝까지 안나와서 울면서 돌아오는 에비츄 짤마냥 돌아간 적 있어서 그뒤로 럭드자체에 반감가지고 있었는데 지난 럭드 잊으라는 듯 아크릴을 두개나 뽑음. 이렇게 혜자인 카페 본 적 없어.

2층에 디피된 등신대랑 아크스타랑 표정 다름... 이 아이디어 누가 낸 건걸까 하버드생이 틀림없다.

이 띠부는 새벽에 호댐미연시 겜을 하면 나오는 픽셀아트인데
겜을 플레이 하고 나오는 호댐이미지를 캡쳐하고 스텝분께 보여드리면 호댐이들을 뽑을 수 있는 가챠1회권을 줌... 금토일 나는 미리 캡쳐해놓고 인용한걸로 바로 뽑기 진행했음.
첫째날에 나온건 양키댐


결혼해라
이 사진찍고 너무 벅차서 냅다 트위터에 올렸음
https://x.com/daepaen/status/1900444573274722591

종이컵도 ㅈㅉ예쁘고.. 근데 저 캔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어케 떼어내야 할까요 스티커 차지해야함.
전프레에 2장씩 끼워져있는걸 알지만 그래도 뜯어보고 싶은게 오타쿠마음
나머지 음료들 맛있나요 저는 커피캔을 마신 이후로 2개를 장식으로 비치해놨습니다.

쿠키 귀여웟><
˚₊‧꒰ა 2일차 ໒꒱ ‧₊˚


트위터에 냅다 자랑하고 타래 끊김
사유: 집가는길에 반대시위 이틀연속으로 봤더니 산치깎여서 앓아누움
이날은 카메라를 챙겨가서 간단하게 보정까지 함





난.. 이 부분이 좀.. 좋아서 여러장 찍었었음...
진짜 공부 안 할거같은 고딩 사물함안에 농구잡지랑 카메라라니...


디피 예쁜 것도 중요한데 모든 디피에 의도가 있어서 더 좋았음 그냥 지나치는 것들이 있어선 안됨....
모든 등신대와 디피, 시크릿특전이 다 하나의 스토리인 거 깨닫고 걍 죽었음.

얘넨 카메라로 찍으려면 저멀리 가야해서 폰으로 찍음. 너무 귀여워

저 ㅁㅍ호댐 너무 귀여워서 계속계속 쳐다봄ㅠ

노란 발 탐정님도 넘 귀여웠음... 탐정님 봄웜이신거같은데 갈색도 찰떡이심
˚₊‧꒰ა 3일차 ໒꒱ ‧₊˚
둘 째날 집가다가 빈티지샵에서 북산st 바람막이를 사서 고대로 입고옴 동사할 뻔
오늘은 시위할 때마다 봤던 정대만 깃발을 여기서도 봄.... 불빛도 들어오더라...
호댐러들 다 2층보면서 셔터만 누름

나눔 생각하고 7타임 잡았지만 지각할거같아서 1시부터 근처 카페서 트친이랑 마감하고있었는데
4시되기 10분전에 나눔폼 생각나서 부랴부랴 대기함

호댐 놓고 싹싹비는중

실패할줄 알았는데 두칸짜리 서울와이파이가 해냈다.
둘 다 성공해서 같이 1분간 환호하고 침착하게 밥먹고 7타임 입장함

북산st바막 입고온 김에 호열이 의자 앞에 불량하게 걸어봤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또 과몰입하고 죽어버림

칠판에도 낙서하고
옆에서 풍뎅님 사인받으셔서 민첩하게 줄섰는데 나만 민망한 상황 발생

너무 부끄러워서 캡쳐로 대신함

첨에 흰배경만 찍었었는데 천재분들이 인형으로 찍으셔서 나도 따라해봄 하지만 진짜 바보같이 나옴
그래서 더 호댐스럽다고 생각하고 만족

나눔 전에 의자에 있는 호열이 앞에 댐냥이 두고 찍음

최고의 피사체
7타임이 끝나가며 나눔 받을 생각에 기대 반 걱정 반하며 나와서 줄 섬...속으로
ㅈㅂ제 키보단 작은 거 받게 해주세요. 하고 빌었는데

너무 커서 두려웠음

스윗 트친이 들고가기 좋게 펴서 다시 말아줌... 펼쳐보니 복권님 호댐이었다. 계속 눈에 아른거리고 포토샵했던 이유가 복권님의 그림을 받기위함이었나봄... 복선 미쳤다

짐 한바가지 들고 돌아가는 호댐러 둘
너무 아름다운데 크기가 너무 거대해 조만간 벽에 족자봉이랑 슬덩 수건 치우고 도배 예정



저게 하루만에 받은 거야... 다들 말랑이라면서 개딱딱이들 갖고오심...두려와... 하지만 너무 좋았다.. 감사합니다.... 저도 호댐의 기상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벅차서 혼자 끄적인 것...
제가 만화 그리는 건 처음이라 구린건 이해해주시길..



아주쬑금 더 있는데 일단 그린 곳까지 공개합니당




호댐카페 진짜 재밌었다 그치
호댐은 제가 파온 댐른 씨피중에 제일 늦게 시작했는데 다들 반겨주시고 친절하시고 강하셔서 너무 좋았어요..S2
다음 행사는 호댐온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리며, 특히 카페 주최님!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ა 初恋の味 :첫사랑의 맛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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